사업취지
외국인 이웃이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그 중 적어도 30%, 60만명 이상이 '겨울이 없는'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 이웃으로 추산됩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대륙별 현황우리나라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을 준비한 건 꽤 오래 전부터입니다.
2007년 개정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그 상징입니다.
'차별'과 '차이'를 구분하기 시작하다!
언젠가부터 '틀리다'와 '다르다'를 분명히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어 습관의 변화는 우리 사회가 '차이를 인정하는 내용이 풍부한 하나'를 지향하는
선진적인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외투나눔 대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민과 외국인 이웃이 함께 '다문화 대한민국'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