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취지
외국인 이웃이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그 중 적어도 30%, 60만명 이상이 '겨울이 없는'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 이웃으로 추산됩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 대륙별 현황![중국(한국계 포함) 56%, 미국 8%, 동남아시아 24%, 아프리카 5%, 남아메리카 1%, 그 외 국가 6% / 출처: 법무부](../skin/images/biz-purpose-img01.png)
우리나라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을 준비한 건 꽤 오래 전부터입니다.
2007년 개정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그 상징입니다.
![~2007년,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 2007년~현재,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skin/images/biz-purpose-img02.png)
'차별'과 '차이'를 구분하기 시작하다!
언젠가부터 '틀리다'와 '다르다'를 분명히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어 습관의 변화는 우리 사회가 '차이를 인정하는 내용이 풍부한 하나'를 지향하는
선진적인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틀리다(×) → 다르다(○)](../skin/images/biz-purpose-img03.png)
외투나눔 대축제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민과 외국인 이웃이 함께 '다문화 대한민국'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